지금은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읽고 있는데 아제베의 아프리카 삼부작 한번 읽어 보려고.
루쉰독본이 루쉰의 소설이랑 잡문을 골고루 찍먹할 수 있어서 좋았고 불가코프 중단편선은 굳이 읽을 가치가 없었음...그냥 거장 읽자. 캔터베리는 순례객들 신분에 어울릴 겁한 성속의 이야기가 모두 나와서 재밌었고 초사는 역시 후속작이 원작보다 못한지 굴원 이기는 놈이 없더라...아이다처럼 오페라 극본 번역도 하더라. 마탄의 사수도 있던데 나중에 읽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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