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내 기준으로 많이 읽었음
전집 사 읽으면서 나쓰메 소세키라는 작가를 알게됨. 기억에 남는 문장은 없지만 소설 자체가 조금조근 잔잔하니 좋음. 일본 문화에도 관심이 생겨서 한병철 선불교 책 봤는데 한병철은 4권만 더 읽으면 한국 번역된 거 자 읽고 소세키도 그정도 남은듯?
금각사도 구렇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미시마 유키오는 글을 잘 못쓰는 것 같고
프루스트는 언제나 정답
전집 사 읽으면서 나쓰메 소세키라는 작가를 알게됨. 기억에 남는 문장은 없지만 소설 자체가 조금조근 잔잔하니 좋음. 일본 문화에도 관심이 생겨서 한병철 선불교 책 봤는데 한병철은 4권만 더 읽으면 한국 번역된 거 자 읽고 소세키도 그정도 남은듯?
금각사도 구렇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미시마 유키오는 글을 잘 못쓰는 것 같고
프루스트는 언제나 정답
난 계속 병렬독서를 해서 그런지 한 작가의 작품을 연달아는 못 읽겠던데 대단하네
좋게 봐줘서 고마워 그런데 소세키가 쉽기도 하고 전집이 예뻐서 연달아 읽을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 작가 작품 연달아 읽는 건 그 작가 책이 짧거나 가벼워야 가능하다고 봐. 도스토 선집이랑 프루스트는 1년 가량 끌면서 읽는 것 같아. 보통 나도 병렬로 읽어 ㅎㅎ 08.31 15:04
야 ㄹㅇ 많이 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