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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내 기준으로 많이 읽었음

전집 사 읽으면서 나쓰메 소세키라는 작가를 알게됨. 기억에 남는 문장은 없지만 소설 자체가 조금조근 잔잔하니 좋음. 일본 문화에도 관심이 생겨서 한병철 선불교 책 봤는데 한병철은 4권만 더 읽으면 한국 번역된 거 자 읽고 소세키도 그정도 남은듯?

금각사도 구렇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미시마 유키오는 글을 잘 못쓰는 것 같고

프루스트는 언제나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