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무슨 무슨 단편선'이었던 것 같은데, 이마저도 확실하지가 않아요.


초등학교 때 읽었던 기억으로는 상당히 난해해서 읽다가 도중에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중에서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 내용은


어떤 아이가 어느날 집에 돌아왔더니 엄마, 아빠가 모두 젤리, 슬라임 같은 액체로 변해서 바닥에 막 흐물흐물하게 퍼져있는 광경에 놀랐습니다.

그 다음에 얘가 너무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갔다가 다시 집에 들어왔던가, 아니면 위의 내용이 꿈이었다는 식으로 묘사가 되었던가 했는데, 그 다음에 아이가 안심하고 다시 집에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이 아이 자신이 그런 액체로 변해버렸다는 내용입니다.


이것 말고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혹시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