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꼈었는데 독갤 하다보니 사라졌어요
그럼 이제 그런 마음이 아주 잠시의 찰나에도 들지 않는다는 건가요
우월감은 없어졌어요 독서도 중요하지만 책을 제대로 읽어낼 사고력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그 사고력은 독서만 한다고 얻어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독서라는 행위가 그걸 얻을 수 있는 훈련이 될 수는 있겠지만요
그 사고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생각나면 내가 그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진 않나요
그럴수도 있긴한데 저도 잘난 사람이 아니라 그런 경우는 최근에는 별로 없었어요
이 책 저자는 이렇게 똑똑한데 나는 뭘까?
이책의 저자를 나와 동일시 혹은 나보다 똑똑하지 못하다 느끼는 이들보다 내가 낫다고 느낌
그런 마음이 살면서 단 한 번도 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다양한 사람들이나 작품들을 접하면서 점차 꺾여버리는것 같음...
빈도가 준다는 걸까요 아니면 과거에는 그랬으나 현재와 미래에는 그러지 않는다는 걸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빈도수가 줄어들었다기 보다는 '독서라는 취미가 여타 취미들 보다 우월하다' 라는 인식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다른 취미들을(베이스, 운동 등) 접해보면서 완전히 틀린 생각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음..
가볍게 느낀적은 있었는데 보통은 취향이라서 읽는거고 애초에 그런 생각 잘 안듦
어떤 예술의 가운데 있는
예술같다는 생각도 있었음. 근데 그냥 기본적으로 어릴 때 할 거 없던 시절에 좋아하던거여서 그냥 마이웨이로 가버린 모양이야 나는
남이 고상하다고 떠받쳐주니까 우월감을 느꼈다고 해야하나
독서든 뭐든 막 시작하는 시기에 그런걸 느끼는거 같음. 예를 들면 운동이나... 어느 경지에 다다르면 그런것도 없을듯 - dc App
서로 누가 잘났느니 싸우는 위대한 문인들을 보면 정말 그럴까 싶어요
걔넨 사상충돌때매 그런거아냐? 오히려 직업이니까 - dc App
평소에 모든 사람들을 향해 가볍게 느끼는 우월감이랑은 다른거같음 그건 - dc App
소설가들끼리도 문체가 어떻고 글이 형편없고 사상에 한정 지어 얘기할순 없을거 같아요
글쿠나 ㅇㅇ.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낀것 뿐임 오히려 책 이제 막 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책 얘기를 더 한다는걸 느껴서 - dc App
음 그리고 이름있는 문인들의 예시는 지금 경우랑 좀 다른거 같음.. 적어도 그 사람들이 느끼는 자부심이나 우월감은 나 책 좀 읽는다! 이런건 아닐듯 그사람들이 싸우고 상대하는 사람들도 다 꽤 읽었을테니까 자신의 글쓰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는걸로 싸우겠지 - dc App
성취감은 생기던데 우월감은 안듬 ㅎㅎㅎ
가끔어휘력테스트 같은거 점수 잘나올때는 기분좋아 - dc App
솔직히 영어책 읽을때는 좀 느낌
아직은 느낀 적 그닥 없는데 진짜진짜 어려운 책 독파하면 우월감 느낄듯 - dc App
안느낀다는 놈들은 다 위선자들이고, 그게 다가 아닌거지 체지방 증가 없이 벌크업 못하듯이 - dc App
겸손함이나 부끄러움은 느껴본 적이 있어도 우월감은 느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세상엔 똑똑한 사람이 많구나, 세상엔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구나, 세상엔 글 잘 쓰는 사람이 많구나, 내가 모르던 게 너무 많구나.. 우월감을 느낄 수가 없죠.
내게 모호하게 다가왔던 가치를 정립시켜줄때의 쾌감도 들지만 이 사람은 엄청 똑똑한데 난 뭔가싶은 좌절감도 듬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은 개나소나 다 하는 거라. 자신이 지적으로 학문적으로 뭔가 성취가 있고 그쪽으로 직업을 가지게 된다면 자부심은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책은 읽어서 우월감이 생긴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누구나 읽는건데.
한 때 우월감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괴수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열등감을 느낌
읽어야 할 책들이 정신없이 많이 있다는 걸 자각할때마다 오히려 고통스러워지던 걸요. 하지만 이런 생각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포기하고 그냥 읽어 가게 되는 거 같아요.
느꼈었는데 독갤 하다보니 사라졌어요
그럼 이제 그런 마음이 아주 잠시의 찰나에도 들지 않는다는 건가요
우월감은 없어졌어요 독서도 중요하지만 책을 제대로 읽어낼 사고력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그 사고력은 독서만 한다고 얻어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독서라는 행위가 그걸 얻을 수 있는 훈련이 될 수는 있겠지만요
그 사고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생각나면 내가 그들보다 더 낫다고 느끼진 않나요
그럴수도 있긴한데 저도 잘난 사람이 아니라 그런 경우는 최근에는 별로 없었어요
이 책 저자는 이렇게 똑똑한데 나는 뭘까?
이책의 저자를 나와 동일시 혹은 나보다 똑똑하지 못하다 느끼는 이들보다 내가 낫다고 느낌
그런 마음이 살면서 단 한 번도 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다양한 사람들이나 작품들을 접하면서 점차 꺾여버리는것 같음...
빈도가 준다는 걸까요 아니면 과거에는 그랬으나 현재와 미래에는 그러지 않는다는 걸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빈도수가 줄어들었다기 보다는 '독서라는 취미가 여타 취미들 보다 우월하다' 라는 인식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다른 취미들을(베이스, 운동 등) 접해보면서 완전히 틀린 생각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음..
가볍게 느낀적은 있었는데 보통은 취향이라서 읽는거고 애초에 그런 생각 잘 안듦
어떤 예술의 가운데 있는
예술같다는 생각도 있었음. 근데 그냥 기본적으로 어릴 때 할 거 없던 시절에 좋아하던거여서 그냥 마이웨이로 가버린 모양이야 나는
남이 고상하다고 떠받쳐주니까 우월감을 느꼈다고 해야하나
독서든 뭐든 막 시작하는 시기에 그런걸 느끼는거 같음. 예를 들면 운동이나... 어느 경지에 다다르면 그런것도 없을듯 - dc App
서로 누가 잘났느니 싸우는 위대한 문인들을 보면 정말 그럴까 싶어요
걔넨 사상충돌때매 그런거아냐? 오히려 직업이니까 - dc App
평소에 모든 사람들을 향해 가볍게 느끼는 우월감이랑은 다른거같음 그건 - dc App
소설가들끼리도 문체가 어떻고 글이 형편없고 사상에 한정 지어 얘기할순 없을거 같아요
글쿠나 ㅇㅇ.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낀것 뿐임 오히려 책 이제 막 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책 얘기를 더 한다는걸 느껴서 - dc App
음 그리고 이름있는 문인들의 예시는 지금 경우랑 좀 다른거 같음.. 적어도 그 사람들이 느끼는 자부심이나 우월감은 나 책 좀 읽는다! 이런건 아닐듯 그사람들이 싸우고 상대하는 사람들도 다 꽤 읽었을테니까 자신의 글쓰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는걸로 싸우겠지 - dc App
성취감은 생기던데 우월감은 안듬 ㅎㅎㅎ
가끔어휘력테스트 같은거 점수 잘나올때는 기분좋아 - dc App
솔직히 영어책 읽을때는 좀 느낌
아직은 느낀 적 그닥 없는데 진짜진짜 어려운 책 독파하면 우월감 느낄듯 - dc App
안느낀다는 놈들은 다 위선자들이고, 그게 다가 아닌거지 체지방 증가 없이 벌크업 못하듯이 - dc App
겸손함이나 부끄러움은 느껴본 적이 있어도 우월감은 느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세상엔 똑똑한 사람이 많구나, 세상엔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구나, 세상엔 글 잘 쓰는 사람이 많구나, 내가 모르던 게 너무 많구나.. 우월감을 느낄 수가 없죠.
내게 모호하게 다가왔던 가치를 정립시켜줄때의 쾌감도 들지만 이 사람은 엄청 똑똑한데 난 뭔가싶은 좌절감도 듬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은 개나소나 다 하는 거라. 자신이 지적으로 학문적으로 뭔가 성취가 있고 그쪽으로 직업을 가지게 된다면 자부심은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책은 읽어서 우월감이 생긴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누구나 읽는건데.
한 때 우월감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괴수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열등감을 느낌
읽어야 할 책들이 정신없이 많이 있다는 걸 자각할때마다 오히려 고통스러워지던 걸요. 하지만 이런 생각도 어느 순간이 지나면 포기하고 그냥 읽어 가게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