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 정도가 대표적이고 정조도 은근히 빌런이고(소설을 폐관문학이라면서 못쓰게 함) 또 누가 있을까? 아무튼 책을 못쓰고 못읽게 하고 불태우는건 정말 대마왕 같은 짓거리 같아.
[일반] 역사적으로 독서광들의 대마왕이라 하면
익명(116.40)
2022-09-01 13:1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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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제(문자의옥) 먀오(문혁)
마오주석은 독서 이전에 생존이 문제라서ㅋㅋ
문자의 옥은 중국에서 여러 번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택동의 문화대혁명 레벨로 크게 저지른 경우는 거의 없음. 하긴 아예 지식인 전원을 잡아죽이려고 작정하였던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의 킬링 필드 학살이 있기는 함. 스탈린도 여차하면 수용소로 보내거나 그냥 죽였으니까... 최악의 케이스를 모으다 보면, 20 세기 공산주의 국가들이 주무대 중 하나로 도드라진다는 특징이 있음.
나치 독일이 벌인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분서' 사건도 역사에 남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