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비평은 역사문제연구소에서 나온 학술지인데 학술지 중에선 가볍고 대중들이 접하기 쉬운 대중학술지임


계절별로 1년에 4번 나오는데 이게 90년까진 개씹노답 종복좌빨 이었거든


한국전쟁은 남한의 북침이다, 사실 미국이 남침을 유도했다 등등 주옥같은 개소리를 늘어놓으며 근거는 북한신문, 북한에서 그러더라 하는 미친 학술지였는데


2000년대 들어서는 많이 달라져서 되려 대중들이 품고있는 국뽕을 깨는 올바른 활동을 많이함


얼마전에는 이덕일이나 환빠, 유사역사학자들 저격하더니


이번 2018년 가을호(124호) 청산리 전투 신화깨기 들어갔더라. 


이게 90년대부터 청산리 대첩 그거 다 구라라고 학계에서 결론 내렸는데 멍청한 교과서랑 국민들이 빼애액해서 도무지 전파가 안되던 거였거든


이번에 팔 걷어붙이고 나섰는데 아주 좋은 현상이지. 


유시민도 그렇고 전원책도 그렇고 사회과학쪽 전공한 놈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지가 인문학계열 학문 다 아는 것처럼 구는데 제발 그런 책 읽지말고


전문가가 쓴 책 좀 읽어봐라. 이건 심지어 학술지 중에선 제일 가벼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