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가가 특정 작품으로 유명해지고 위대해 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작가는 특정 작품에 혼을 불어 넣고 인생을 갈아 넣습니다.
작품이 크게 성공하면 이후로 다른 작품으로 다시 대박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계속 자기 복제 수준이거나 다른 시도를 해서 개욕을 쳐먹곤 합니다.
즉, 특정 작가의 전집을 구입하는 것은 극도로 비효율적인 인생의 낭비 아닌가요?
독서는 수 많은 작가들의 단 1~2개 밖에 없는 최고의 작품만 읽으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짧습니다.
가뜩이나 짧은 삶인데 한 작가만의 전집을 읽다니 너무 한 것 아닌가요?
폐쇄된 공간에 갖혀서 사회와 단절된 상태에서 책만 읽는 것도 비참한데 책이라도 다양하게 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수능특강 문학과 수능특강 독서의 지문을 하루에 하나씩 읽으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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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가 함께 있어서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인생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같이 독갤에 똥글 싸는 위치에 속해있는 사람이 인생의 효율을 논하는 이런 글을 읽는 내 인생이 비효율적이란 생각을 들게 해준 작성자의 어그로 효과는 효율적이로구나
비효율을 자각하는 이 소외된 인간을 굽어보는 우주는 왜저리도 광막할까? 그대는 왜 그리도 몸을 부풀린 것인가? 결국 생명의 알을 지구에만 퍼트릴거면서, 한 점의 점의 점까지 무한히 소급되는 존재로 우리를 뭉겔거면서, 그대는 왜그리 비효율적으로 거대해진 것인가? 먼지와 에너지가 생명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영원히 빙글빙글 돌아돌아 우리의 면전 위에서 어지러이
부유하며 약을 올려대니 자만에 차 고개를 드는 자마다 세계의 모빌이 어린아이를 바라보듯 빙빙 돌아간다. 효율을 찾았다고? 우리는 비효율의 모태로부터 나온 자인데, 도대체 무엇이 되버린거냐? 오오 비효율족 존재를 효율로 변절시키는 비효율의 작태를 멈추길 바라오.
웬일로 맞말하네
다들 대표작만 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