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문동 김희숙 번역가님 추천이 제일 많던데

내가 의문이 들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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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다 보니 다른 출판사는 파 한 뿌리인데 문동 혼자 양파로 번역해놨더라고?

지인 중에 한러 이중국적인 지인이 있어서 물어봤는데 원문 구해서 보고 오니까 파가 맞대. 애초에 양파라는 뜻이 전혀 없는 그냥 파를 뜻하는 단어라고 함. 그래서 웃기다 했었음.

물론 저거 하나만 가지고 판단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대사나 문장 번역이 핵심이긴 하지만 양파랑 파를 헷갈린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거든.....

문장의 맛, 술술 읽힘을 떠나서 문동 김희숙판이 원문을 제대로 옮긴 잘된 번역판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