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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에 나오는 그 뭐더라? 아무튼 읽으면서 떠올린 홀든 판사의 인상이 이 사람과 비슷했음.


이미 쉰 떡밥이지만, 내각 알기론 핏빛 자오선 영화화 시도가 여러 번 있었다고 함.


영문 위키백과 발로, 개중에 <케빈에 대하여> 감독이 관심을 보였다라는 썰은 있었는데, 솔직히 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