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으로만 보면 잘 모르겠지만 넓게보면 모더니즘의, 정답이나 이상이 정해져있다는 사조를 부정하고 형식을 파괴하는 것이 주된 스타일이라고 생각됨..
사바하(gogolanford)2022-09-01 22:37
답글
문학에서만 따지면 잘 모르겠다. 아마 시대상을 부정하는 쪽으로 이해하는게 쉽지 않나 싶음
사바하(gogolanford)2022-09-01 22:38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용어만큼 포스트모던한 것이 또 없는 거 같음. 분명 푸코나 데리다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차분하게 있는데 온갖 무리들이 파괴하고 해체하고 위반하고 들다가 딱 조던 피터슨 들어온 2015년부터 그 괴이한 광팬 무리들의 영향이 완전 박살나버림
불안의책(artistrilke)2022-09-01 22:39
너가 말하는게 맞긴함. 모더니즘이 극단으로 가서 행위만 존재하고 창작물 자체가 소멸해 버렸는데 슬금슬금 사탄의 돌연변이 같은 새끼들이 괴상한 것들 들고 나옴. 근데 그 괴상한 것들중엔 새로운것은 없었고 그동안 인류사에 등장한 것들이 프랑켄슈타인 피부박피술 마냥 덕지덕지 꿰매서 나옴. 프리더 처음 부활했을때 콜라주된 깡통로봇으로 나타났던것 마냥 .
익명(218.237)2022-09-01 22:43
이성, 합리, 규율, 정상성 같은게 모더니즘의 상징이라면 포모는 저런게 존재하지 않거나 의미가 없다고 보는거라고 대충 이해하면 됨
철학을 말하는 겨? 문학을 말하는 겨?
그냥 전반적으로 - dc App
문학적으로만 보면 잘 모르겠지만 넓게보면 모더니즘의, 정답이나 이상이 정해져있다는 사조를 부정하고 형식을 파괴하는 것이 주된 스타일이라고 생각됨..
문학에서만 따지면 잘 모르겠다. 아마 시대상을 부정하는 쪽으로 이해하는게 쉽지 않나 싶음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용어만큼 포스트모던한 것이 또 없는 거 같음. 분명 푸코나 데리다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차분하게 있는데 온갖 무리들이 파괴하고 해체하고 위반하고 들다가 딱 조던 피터슨 들어온 2015년부터 그 괴이한 광팬 무리들의 영향이 완전 박살나버림
너가 말하는게 맞긴함. 모더니즘이 극단으로 가서 행위만 존재하고 창작물 자체가 소멸해 버렸는데 슬금슬금 사탄의 돌연변이 같은 새끼들이 괴상한 것들 들고 나옴. 근데 그 괴상한 것들중엔 새로운것은 없었고 그동안 인류사에 등장한 것들이 프랑켄슈타인 피부박피술 마냥 덕지덕지 꿰매서 나옴. 프리더 처음 부활했을때 콜라주된 깡통로봇으로 나타났던것 마냥 .
이성, 합리, 규율, 정상성 같은게 모더니즘의 상징이라면 포모는 저런게 존재하지 않거나 의미가 없다고 보는거라고 대충 이해하면 됨
예술적 모더니즘은 그런게 전혀 아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