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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속에서 행해지는 폭력에는 이유가 없는 것 같음
그냥 그게 본성이고 생활인 듯 타당한 이유나 근거없이 자연스럽게 일상의 하나로서 이루어진다는 생각이 듦
그럼 독자로서 이러한 폭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일단 저는 읽기의 즐거움으로서 받아들이는 중입니다. 애초에 이유없는 폭력에는 이유없이 이야기 그 자체로써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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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잔으로 머리통 깨는 부분보고 분위기 대충 파악 가능 ㅋㅋ
시작부터 총 갈기고 대가리 후리고 난리나는 거 보고 깨달음ㅋㅋ
잘 짚으셨네, 읽다보면 그러한 세계관의 개연성이 구체화됨. 노나없의 상위호환이라 봄.
후욱후욱 앞으로의 진행이 너무나 기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