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건들은 창작이지만 큰 틀은 기록으로 남아있음
1849년 10월 20일, Texas State Gazette.
존 글랜턴과 30명의 부하가 인디언과 싸우기 위해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음
1850년 3월 30일, The Daily Republic
글랜턴이 치와와 주의 헤수 마리아를 약탈하다가 쫓겨났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음
1908년 8월 19일, Daily Arizona SIlver Belt
Charles Brown의 부고기사. 데이비드 브라운의 동생으로 소설에선 2번밖에 언급 안됨
브라운을 모험가로 소개하면서 무고한 민간인들을 학살했다는 사실은 쏙 빼놓았음
1877년 8월 11일, The Arizona Sentinel
글랜턴이 링컨 박사의 나룻터 주변에 살던 유마족들의 적대감을 샀고
이윽고 유마 학살로 이어졌다는 내용임
치와와 주지사 앙헬 트리아스
소설에선 글랜턴 일행의 고용주이자 어학에 능통한 지식인으로 등장함
멕시코-미국 전쟁 직후 멕시코의 군사력이 크게 약화되자 트리아스는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파치족의 두피에 현상금을 걸었음
남자는 100페소, 여자는 50페소, 14세 미만의 아이는 25페소였다고 함
Samuel Chamberlain이 그린 글랜턴, 1860년경
글랜턴과 Charles Brown은 위키피디아 페이지까지 있음
어빙 박사, 홀든, 토빈, 웹스터는 Samuel Chamberlain이 1860년경에 쓴 고백록에 등장함
요즘 핏자글 많이 올라오네 읽어보고싶네
실화까지는 아니고 잘 엮어서 쓴 거지. 홀든 판사가 비현실적인 인물로 그려지는데. - dc App
어쨋든 머릿가죽 벗기고 다닌건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