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이 세상은 많은 부분들이 사랑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은 두려움으로 이루어져 있다.이른바 인생이라고 하는 이 기괴하고 복잡다단한 일들을 겪어나가다보면, 우주 전체가 하나의 거대하고 짓궂은 농담처럼 느껴지는 어떤 기이한 순간들이 찾아온다.그 외 진짜 가슴 울리는 문장 많더라 ㅠ고래에 대한 정보가 담긴 장들도 비유 없이 넘어간 문장이 없음
밀도가 어마어마하지. 지금 읽는 <사기꾼> 포함해서 멜빌 다른 작품 거의 읽어봤지만 32살에 <모비딕>을 쓴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평작들임. 그야말로 영혼을 갈아넣은 작품..
아 멜빌 모비딕 말고 다른건 별론가보네ㅠ 이거 다음 호손 이랑 헤밍웨이로 넘어가야겟다
<빌리 버드>는 진짜 좋으니까 읽어보셈
ㅆㅆㅆㅆㅅㅌㅊ
'우영우가 읽은'
누구 역본으로 읽는중임?
문학동네로 읽는즁 황유원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