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도 소재고 잘 버무리는것도 잘 버무리는건데뭣보다 차가운 현실속에 인간의 따뜻한 의지를 계속 불어넣어주는게 너무 좋음글은 존나 찬데 내용은 존나 따뜻함특히 마지막 평행우주 관련 자유의지 다룬 단편에서오랜만에 도덕뽕 제대로 솟아서 깊은 저 단전에서부터 선 에너지 온몸 구석구석 퍼져나가는거 느꼈다이런기분 영화 칠드런 오브 맨 마지막 장면 말고 느낀적 최근에 없었는데아 진짜 너무 좋았음창테드 체고!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 누가 영화로 만들어봐도 괜찮을거 같은데
아 마지막 단편이 불안 자유 현기증이구나 ㅇㅇ 이거 플롯이 너무 좋음
난 좋은글 읽다가 테드창 읽으니 이도저도아닌 상업용 잡뽕소설이라고 생각들던데 별로임 진짜 좋은 글은 한번에 딱 오지 저렇지않음 내가 이해를 못해서그런가 하튼 좀 별로
다 재밌었는데 섹스 애완봇은 너무 길어서 지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