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살인범 수사 10계 주임

서른살 히메카와 레이코(여자) 경위를 주인공으로 하여

도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시리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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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보면 추리소설이지반 본격추리물은 아니고
경찰들이 수사하는 과정과 범인들의 심리에 집중하는
미스테리 경찰 수사물에 가까움.


형사부장, 수사계 주임, 수사과장, 감식반, 법의학자,
본청과 관할서 형사과의 협력, 탐문수사 등
경찰의 수사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루면서도
건조하지 않고 드라마적인 서술을 함.

총 7권인데 나는 지금 4권까지 읽었고
완결인지 계속 나오고 있는지는 모르겠네
3권과 5권은 단편집이고 나머지는 장편임.

1권은 미디어믹스를 염두에 둬서 그런지
살짝 일본씹덕 드라마 느낌이 느는데
그 이후 권들은 그런 느낌은 없음

범인들의 살인 동기가 대부분 아주 처절하고
읽다보면 살인범들에게 감정이입되는데
작가가 교훈으로 독자를 가르치려 들지도 않고
중2병 걸려서 살인을 미화하지도 않아서 좋음

최든 읽은 4권 인비저블 레인은
살인사건, 경찰수사, 야쿠자들의 이권다툼, 개인적복수
등을 다룬 책인데 아주 재밌게 읽음



저자는 유명소설인 '짐승의 성' 저자이기도 함.

한번 읽어보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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