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두 - 임현
단편소설이지만 강력하다. 롤리타랑 비슷한게 많은데 1인칭으로 전개되고 자신의 악행을 합리화하려고 함. 걍 험버트를 한국판으로 압축시켜놓은거 같음.

2.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 린이한
성폭행 피해자가 쓴 글. 페이지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고통스러움. 그러나 묘사가 예술이라 읽어보는거 추천함. 대만에서 유명한 소설이고 저자가 책 출판하고 자살했다.

3. 악의 교전 - 기시 유스케
처음부터 끝까지 사제관계를 다룬 소설은 아님. 중간중간에 나옴.
스릴러 소설인데 주인공이 싸패 천재고 영어 교사로 재직중임. 미소녀 여고생이랑 사귀면서 야스하는거 나옴. 여고생에 대한 묘사가 노골적이면서도 역겨운데 재밌음. 영화로도 나왔는데 영화도 재밌음

4. 샹들리에 - 김려령 소설집
이건 소설집인데 여기서 <아는 사람> 목차만. 이것도 과외선생한테 성폭행 당하는 내용이긴한데 어쨌든 사제관계 다룬거라 넣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