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과 실재> 위키 소개글 보면
"그가 스스로의 사상을 '유기체의 철학'이라 명명하고 전통적인 실체(substance)의 철학을 극복하려 했다고 볼 수 있다."
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곁눈질로 읽었을때 도식적인 설명이 많아보여서 걍 비일관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도식적인 스타일로는 절대 위의 문제의식을 달성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저런 문제의식 가진 학자들 많이 읽기도 했고,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읽어보기 전에 판단하는게 조금 가책이 들어서 질문 올려봄. 그렇다고 시간낭비는 하기 싫거든.
"그가 스스로의 사상을 '유기체의 철학'이라 명명하고 전통적인 실체(substance)의 철학을 극복하려 했다고 볼 수 있다."
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곁눈질로 읽었을때 도식적인 설명이 많아보여서 걍 비일관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도식적인 스타일로는 절대 위의 문제의식을 달성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저런 문제의식 가진 학자들 많이 읽기도 했고,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읽어보기 전에 판단하는게 조금 가책이 들어서 질문 올려봄. 그렇다고 시간낭비는 하기 싫거든.
읽을만한 가치는 너가 만드는 거야. 끌린 시점에 읽을만한 동기는 충분해 보인다. 단 한 줄이라도 나에게 영감을 준다면 훌륭한 책임. 비논리적이라도 거기서 진리를 발견할 수도 있음. 실패한 실험에서 새로운 발견을 하듯이. 대다수가 보는 보편적인 지식과 답은 그냥 보편적인 인간이 되는 길이지. 물론 보편적인 지식이 나쁜 건 아님. 근데 난 자신의 마음을 따르는
개성적이고 독창성 있는 인간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글쎄... 그 책 좋아하긴 하는데, 그때마다 이 책이 너무 난해해서 뭔가 비일관적인게 있지 않을까 싶었음.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 저자가 "수학 원리"를 러셀과 함께 쓴 사람이라는 거를 상기해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