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관광지 근처 도서관 갔는데 


엄청 열린 분위기에 카페처럼 옹기종기 모여 적당한 잡담 하면서 편안하게 즐기고 있더라고


사서분이랑 동네 주민들이랑 웃으면서 새로 들어온 책 이야기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도서관 자체가 생기가 넘치는 느낌을 받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열람실이 따로 있는데 굳이 책 빌리는 공간까지 엄숙하고 조용할 이유가 있나 싶더라고


통제가 되지 않을정도로 시끄럽지만 않다면 가법게 쇼핑하듯이 책에 대한 잡담도 하고


책 읽는 사람들끼리 인사하고 가볍게 토론하는 분위기로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당장 여기갤 올라오는글만 봐도 도서관에서 헛기침 하거나 그런거 불편하다는 글 있는거 보면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