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문장, 과하지 않은 심리 묘사, 품위를 잃지 않는 인물들, 묵직하게 스며드는 여운.. 영국하면 떠오르는 신사적인 이미지가 이시구로한테 있는 것 같음 닛본의 패션우울증하시발섹스딸딸이 같은 감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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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텐을 쓰지 않으면서도 감동의 밀도가 수준급임
뭔가 되게 친절함 자제돼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