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 책이 있는지 없는지 재고량 업데이트를 그때그때 하라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이해는 해
옛날 책일수록 그럴 거 아니야
개중엔 더 이상 안 찍어내는 것도 있고
사람들이 잘 안 찾는 것도 있고
그런 책들이 얼마나 많겠어 당연히 이해하지
내가 이해를 못하겠는 건 고객이 주문했음 찾아보고
지점별로 연락 돌려봐서 절판에 남은 재고도 없는 거라면
없다고 연락을 빨리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상식적으로?
상황 보고 하듯이 전화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톡으로
"재고 없네용 ㅈㅅ" 하나 보내면 되는 건데
입 꾹 닫고 고객이 먼저 연락할 때까지 대체 왜 쳐 기다리는 거냐고?
왜 일주일 넘어가도록 상품 준비 중인데?
왜 고객을 상품 준비 중 상태로 내버려 두는 건데?
출고 하루 만에 된다고 써놓고 사람 일주일 동안 기다리게 했으면
늦어지는 이유 정돈 나서서 말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공짜로 자선 하는 것도 아니고 사업자 내고 장사하는 새끼들이 기본이 없어 진짜
주 5일 일하면서 그거 파악할 시간이 없다고?
전화 걸면 전화도 안 받고
보이는 ARS는 도움 하나 안되고
이 미친놈들
코로나 타령은 하지도 마라
예전에 교보에서 일주일 걸려서 받은 책도 있어서
그런 경험상 함부로 취소도 못 하겠고
이 새끼들은 포장 괜찮은 거 빼고 다른 온라인 서점에 비교해 모든 부분에서 최악이야
EBOOK UI도 쓰레기고 서비스도 쓰레기고
아니 내가 뭐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이건 상식적으로 당연한거 아냐?
해외에서 시킨 거면 내가 말이라도 안해
이 새끼들 뭐하냐 진짜?
비슷한 경험 가진 사람으로써 개추 ㅋㅋㅋ
유독 교보가 심하긴 함 알리딘 yes24도 완벽한건 아니지만 사후지원은 빠른편인데 교보는 발주만 넣고 신경을 안쓰는듯
알라딘은 문의하면 2-3일내로 답변와서 참 좋더라. 답변 오래걸릴거 같다고도 먼저 말해주는데 그 말 한 날에 답변옴.
이거 완전 블랙컨슈머네
알라딘 써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