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양장제본을 샀거든
그런데 400페이지 넘는 가운데에 두세 페이지 정도가 유격이 살짝 벌어진 곳이 있어
님들도 알지? 거긴 딴 페이지보다 더 깊은 곳까지 보이면서 쩍 벌어지잖아
이런 거 책 보다보면 나중에 도중에 꺾여서 분리되거나 그래?
이번에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양장제본을 샀거든
그런데 400페이지 넘는 가운데에 두세 페이지 정도가 유격이 살짝 벌어진 곳이 있어
님들도 알지? 거긴 딴 페이지보다 더 깊은 곳까지 보이면서 쩍 벌어지잖아
이런 거 책 보다보면 나중에 도중에 꺾여서 분리되거나 그래?
꼬우면 교환하는게 맞음
본드로 붙여진 양장맛을 제대로 보면 이런거에 집착하지 않을듯
응?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 걱정할 필요 없단 거야?
사철제본 방식은 아무리 붕 뜨고 벌어져도 이때까지 책장이 떨어져 나간 걸 본적은 없음 그것도 아주 무거운 화집에 가느다란 실로 된 것도 저게 왜 안끊어지고 안떨어지고 버티지 할 정도로 본드로 바른게 아니면 대개 안심해도 되는데 본인 눈으로 보기에 뭣하다면 바꿔줌 근데 바꾼 것도 그렇거나 상태가 더 심할 수 있음
아ㅋㅋㅋ 내가 정말정말 바랐던 대답이었어 그 정도로 튼튼하구나 덕분에 마음 굳히고 쓰기로 했어 고마워!
그러다가 툭 떨어져가면 내 책임 아닌거 알지? ㅋㅋ
ㅋㅋㅋㅋㅋ평생 증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