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혼돈의 시대에서 빚어진 최강최대의 천재 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드 사드 후작의 '소돔 120일 혹은 방탕주의 학교'다
낭만주의: 꼴깝떠는 인간의 이성, 규범, 그리고 자연의 섭리를 예술과 철학 과학으로 좆발라 작가의 사상 전개를 위한 제물로 삼는다!!!!!!!!!!!!
사실주의: 파렴치한 부호들이 지배하는 18세기 프랑스를 여과없이 묘사한다(마술적 사실주의같은 다소 비현실적인 전개과정까지, 그야말로 일타쌍피!!!!!!!)
해체주의: 꼴리는 새끼들 몸뚱이를 토막내서 피와 살 단위로 해체하니 해체주의 맞음 아무튼 그럼 씨발
인류의 모든 것을 모독하는 사상 최대의 천재 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드 사드 후작 앞에선 풍자의 제왕 디드로, 인간미 넘치는 발자크, 낭만주의의 거인 위고&뒤마, 이름 붙일 수 없는 자인 베케트마저 피라미가 된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지금 당장 소돔 120일 혹은 방탕주의 학교를 읽어 300년을 앞선 천재의 사상에 전율하라!!!!!
사드형 돌아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