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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엄청 잘못한 것도 없는거 같은데 야훼가 자기 말 안들었다고 팽시키거든. 뭐였더라, 야훼는 어느 도시의 모든 살아있는 것을 학살하라고 그랬는데 사울은 그중에서 소랑 염소만 살려두고 전리품으로 삼았거든. 별일 아닌데 그냥 자기 말 안들은게 졸라 괘씸해서 온갖 저주를 내리고 악령을 씌게 해서 멀쩡하던 사람을 미친놈으로 만듦.
훗날 다윗이 저지른 죄악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인데 야훼쉑 사람차별 오짐;;
사실 전리품을 자기 혼자 독차지 한것도 아니고 부하들한테 다 나눠줬는데 악신 야훼한테는 밉보였더라도 아랫사람들한텐 잘해주는 사람이라서 더 동정심이 감. 좀 과장하자면 프로메테우스 포지션이랄까.
훗날 다윗이 저지른 죄악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인데 야훼쉑 사람차별 오짐;;
사실 전리품을 자기 혼자 독차지 한것도 아니고 부하들한테 다 나눠줬는데 악신 야훼한테는 밉보였더라도 아랫사람들한텐 잘해주는 사람이라서 더 동정심이 감. 좀 과장하자면 프로메테우스 포지션이랄까.
사무엘기 읽으면서 나도 동정심 생겼음. 다윗도 사울 죽고나서 엄청 오열했잖음 - dc App
사울은 야훼의 말을 따르지 않고 먼저 욕심부려서 배반한거고 다윗과 사울의 차이는 다윗은 죄를 저지르고 바로 무릎 꿇고 회개함 그대신 야훼의 성전을 자기가 못 지음
바로 무릎 꿇진 않았지만 나중에 잘못한줄 알고 바짓가랑이는 잡았자너ㅋㅋㅋ 근데 야훼는 '안돼 안바꿔줘 돌아가' 였고
사울은 다윗보다 죄가 큼 돈을 탐닉하고 우상을 세우고
지 성욕을 못이겨서 자기 부하의 아내를 뺏은 다음 그 부하는 사지로 내몰아 죽였는데 성경 기준으론 몰라도 현대 기준에선 다윗이 더 미친놈인듯ㅋㅋㅋ
그래서 다윗도 하나님 마음에 완전히 든 사람이 아님 성전 못 지었잖아
결정적으로 신의 은총을 잃은 이유는 그 사건 보다는 사무엘을 대신해서 번제를 바친 월권행위가 공이 더 큼. 유대교에서 특히 신과 관련된 일에서 이 '월권'은 용납될 수 없는 죄였음 - dc App
그때는 경고만 받은 수준이었지. 뭐 스텍이 쌓인거면 그럴순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