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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감상은 "매우 아픔"

가볍게 세속적으로 또 얇은 관계 , 상처받지않고 상처주지않고

아쉬운것 없는듯이 쿨한척, 괜찮은척, 진실되고 용감하지 못한

옳게 살아봤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편하게 원하는데로 회피했을뿐이고

마지막에 혼자서 죽음을 외로이 맞닥뜨리게 되는 나의 미래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