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많이 읽은건 아니고
특별히 특출난점도 없지만
그래도 평균보단 좀 유식하고 똑똑하다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중딩 고딩때 읽었던 문학작품을 이제야 조금씩 이해하고 있음.

내가 특별하게 뛰어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하게 둔한것도 아니라 생각.
그렇다면 남들도 나같을까?
잘은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생각.
그래서 요즘 생각은...
솔직히 말해서 보통의 사람들은...중고등학생때는 문학을 배워도 의미가 없는것같다.

왜 위대한 수학자, 물리학자들은 20대초반에 최고의 업적을 내고
위대한 철학자, 인문학자둘은 중년기 이상에서 비로소 대가로 인정받는다 하잖아.
철학적, 인문학적 사고를 하기 위한 결정지능, 지식과 통합적 사고력, 통찰력이 발달하려면 오랜 시간의 공부가 필요하니까...


문학도 마찬가지라고 봄.
오랜 시간 인생을 살고 깊이있는 사유를 가져야 비로소 이해할수 있는것들이라고 본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말은..
학교에서 문학 분석 배워도 소용없다는거.
논리적으로 그 분석을 납득은 하는데 그것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