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주식 오래 했고 주식책 많이 봤는데 재무제표 같은 펀더멘탈보고 들어가면 늦고 훗날 호재인 모멘텀을 보고 가면 너무 빠르던가 타이밍이 안 맞고 차트만 보면 거시적인 관점을 놓친다. 그 오묘한 타이밍이 있는데 결국 심리전이 중요하다. 나는 재무제표 가르쳐 주거나 이렇게 투자해라 라는 직접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보다는
익명(106.102)2022-09-04 17:22
답글
워렌버핏 스노볼, 주주서한 이나 코스톨라니 3부작 같은 철학책 스타일이 훨씬 도움된다고 본다. 위대한 투자자 존템플턴은 자신의 저서에서 철학책을 많이 보고 인간의 심리, 광기를 예측하는 자가 성공한다고 했다. 거인의 어깨에서 군중을 파악하는 자가 승리한다고 했지.
익명(106.102)2022-09-04 17:26
답글
아 그리고 이것만 보라는 것은 없음. 속성으로 그것만 보고 성공하겠다? 만용이지. 스테디셀러 최소 50권은 보고 시작해야 한다. 나도 그랬고 워렌버핏은 투자전 시중에 나온 모든 주식책을 섭렵했으며 코스톨라니 또한 마찬가지였다. 같은 조건이라면 도구가 많은 자가 성공하는 건 당연한거다. 애초에 똑똑한 워렌버핏 같은 괴물들이나 천재, 수재들과 대결해야 하는데
익명(106.102)2022-09-04 17:30
답글
같은 출발선상에도 못 서는 거다. 어느 분야를 뛰어들든 그 분야 책 100권은 보라고 한 것이 제시 리버모어.
여러 책 읽어봤지만 결국 오랫동안 곁에 두는 책은 <스노볼> 이더라구요 - dc App
앨리스 슈뢰더 - dc App
오 ㄱㅅㄱㅅ - dc App
나도 주식 오래 했고 주식책 많이 봤는데 재무제표 같은 펀더멘탈보고 들어가면 늦고 훗날 호재인 모멘텀을 보고 가면 너무 빠르던가 타이밍이 안 맞고 차트만 보면 거시적인 관점을 놓친다. 그 오묘한 타이밍이 있는데 결국 심리전이 중요하다. 나는 재무제표 가르쳐 주거나 이렇게 투자해라 라는 직접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보다는
워렌버핏 스노볼, 주주서한 이나 코스톨라니 3부작 같은 철학책 스타일이 훨씬 도움된다고 본다. 위대한 투자자 존템플턴은 자신의 저서에서 철학책을 많이 보고 인간의 심리, 광기를 예측하는 자가 성공한다고 했다. 거인의 어깨에서 군중을 파악하는 자가 승리한다고 했지.
아 그리고 이것만 보라는 것은 없음. 속성으로 그것만 보고 성공하겠다? 만용이지. 스테디셀러 최소 50권은 보고 시작해야 한다. 나도 그랬고 워렌버핏은 투자전 시중에 나온 모든 주식책을 섭렵했으며 코스톨라니 또한 마찬가지였다. 같은 조건이라면 도구가 많은 자가 성공하는 건 당연한거다. 애초에 똑똑한 워렌버핏 같은 괴물들이나 천재, 수재들과 대결해야 하는데
같은 출발선상에도 못 서는 거다. 어느 분야를 뛰어들든 그 분야 책 100권은 보라고 한 것이 제시 리버모어.
와 씹 답변 퀄리티 머고... ㄱㅅ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