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문학은 남는게 없다는 생각이었기에 잘 안보던 사람이었는데
여기에 있던 플로우 차트 보고 책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노르웨이의 숲을 읽게 됨.
이걸 다 읽었는데 영화와 같이 여가로 '아 재밌게 읽었다'하고 끝내야 하는거임?
작가가 전하려는 생각이 뭔지 모르겠음. 물론 무정처럼 갑자기 교육이 답이라며 만세 외치는건 원하지 않지만 사실 작가가 전하려는 바가 있는데 내가 못알아채고 있는거라면 좀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하나?
만약 그렇다면 그 책들도 읽고 그냥 고개 끄덕 한번하고 넘겨야 하는 것인가?

1. 노르웨이 숲 읽었는데 그냥 재미있었음
2. 작가가 전하려는 바를 모르겠음
3. 이제 책을 읽기 시작했으니 좀 더 읽어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