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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 가후의 "묵동기담"에 나오는 문장인데,

夕風も追々寒くなくなって来た或日のことである。 이 문장은 어떻게 번역됨?


저녁 바람이 점차 차가워지던 어느 날의 일이다.(강윤화역 문학과지성사판)

저녁 바람도 점점 차갑지 않게 느껴지던 어느 날이었다.(정병호역 문학동네판)

둘 중 뭐가 어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