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소한 수정을 가한 것이기는 한데... 가장 큰 차이라면, 역자가 1994년 초역할 때와 이후 15년 후 개정판을 낼 때 [서유기]에 대한 이해도가 완전히 다른 레벨로 크게 점프업되었다는 것임. 역자 임홍빈 선생은 [서유기] 번역본의 개정판 작업을 하면서 거의 동시에 [현장 서유기]라는 책을 번역하여 출간하였는데, [현장 서유기]는 실제로 현장법사가 어떻게 인도를 방문하였고 수 많은 경을 가지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왔는지를 다루는 '현장법사 평전'으로 [대당서역기]를 비롯한 관련 문헌에 대한 내용을 취합하여 정리한 사실상 인문학 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임. 이 책을 번역하면서 당시 사회상과 현장법사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 그렇게 레벨업된 역자의 시각이 [서유기] 개정판에 반영됨.
일단 소소한 수정을 가한 것이기는 한데... 가장 큰 차이라면, 역자가 1994년 초역할 때와 이후 15년 후 개정판을 낼 때 [서유기]에 대한 이해도가 완전히 다른 레벨로 크게 점프업되었다는 것임. 역자 임홍빈 선생은 [서유기] 번역본의 개정판 작업을 하면서 거의 동시에 [현장 서유기]라는 책을 번역하여 출간하였는데, [현장 서유기]는 실제로 현장법사가 어떻게 인도를 방문하였고 수 많은 경을 가지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왔는지를 다루는 '현장법사 평전'으로 [대당서역기]를 비롯한 관련 문헌에 대한 내용을 취합하여 정리한 사실상 인문학 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임. 이 책을 번역하면서 당시 사회상과 현장법사에 대한 번역자의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 그렇게 레벨업된 역자의 시각이 [서유기] 개정판에 반영됨.
헐 님아 진짜 죄송한데 최인훈-서유기 말한거임...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