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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비평을 이렇게 예쁘게 함 무친 대머리...
제대로 읽어본 러 작가가 체호프 밖에 없어서 체호프 부분만 읽는데
"체호프는 고골 같은 어휘 발명가는 아니다. 그래서 그의 문체는 늘 평상복 차림으로 파티에 간다."
"체호프의 모든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자꾸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이 넘어지는 건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체호프 왤케 좋아함ㅋㅋㅋㅋ물론 나도 좋아해
제대로 읽어본 러 작가가 체호프 밖에 없어서 체호프 부분만 읽는데
"체호프는 고골 같은 어휘 발명가는 아니다. 그래서 그의 문체는 늘 평상복 차림으로 파티에 간다."
"체호프의 모든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자꾸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이 넘어지는 건 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체호프 왤케 좋아함ㅋㅋㅋㅋ물론 나도 좋아해
너무 재미있어. 나보코프가 쓴 평론 니콜라이 고골도 강력추천. 고골 부분은 거기서 따온 것임. - dc App
푸쉬킨, 고골리, 도스토예프스키, 투르게네프, 톨스토이 - 역대 러시아에는 기라성같은 작가들이 많이 나왔지만, Top of Top은 이렇게 5명이 아닐까 싶음. 그런데 나비는 이렇게 5명의 작가들 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없음. 일단 뭔가 다 마음에 안드는지 씹을 거리를 찾고 있음.
톨스토이도 전평이랑 부활 안좋아함
체호프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출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