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교과서에 나오는 소설들 통틀어서 대학들어가서도 막 1984 돈키호테 죄와벌 난쏘공 이런것들은 쳐다도 안보고 독서랑 담쌓고 살았는데
올해 서점에서 우연히 본 베르베르작가 행성을 좀 보게되었는데 서점 문닫을 때 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런 경험 완전 어렸을 때 빼고 처음임
스테디셀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재밌게 읽었던 걸로 기억나
택배로 1,2권 시켰다
저 위에 책들 지금은 읽었냐고? 아니...
그냥 좀 특별한 날이었다
독갤러도 아닌데 그냥 쓰고싶었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