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에 노인이 잡은 청새치 뼈다귀를 보고 관광객이 저게 뭐냐고 물었을 때 웨이터가 상어라고 답하잖아 그걸 듣고 관광객은 상어 꼬리가 그렇게 멋있는 줄 몰랐다고 하는데 좀 뜬금없는데... 이게 무슨 뜻이냐?
한 노인이 겪은 자연과의 투쟁을 갈무리해서 유흥 거리로 치환이지 않을까. 해당 장면은 노인의 관점과 감정을 아예 배제하고 건조하게 끝내기 위한 장면이었다고 생각
노인의 혈투에 대해 사람들은 별 관심도 없다는 말 아닌가? 애초에 상어도 아니니까
노인의 관점이 배제되고 남은 결과물에 대한 사람들의 감상... 이게 맞는 것 같네 고맙다 ㅋㅋ
노인 똥꼬쇼한거 알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