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는 노잼이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소설의 후광에 묻혔던 실제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소설에선 그냥 찌질이 잡몹이었는데 실제론 꽤 대단했던 놈들.(원소, 공손찬) 그리고 생각보다는 소설이 실제역사를 많이 반영했단게 놀라움. 장판교, 삼고초려 이왜진? 흔히들 삼국지 시대는 소설 아니었으면 잊혀졌을 별거 아닌 시대라고 폄하되는데 사실 그건 반만 맞는 얘기임. 소설 나오기 전부터 관우는 신이었고 제갈량은 만고에 없던 충신이라고 빨렸다. 다만 삼국지 시대 전반으론 지금같은 위상이 아니었긴 함.
연의는 소설은 안보고 만화, 드라마만 주구장창 봐서 언젠간 읽어야지 싶으면서도 너무 사골이라 좀 지겹다ㅋㅋ
연의는 소설은 안보고 만화, 드라마만 주구장창 봐서 언젠간 읽어야지 싶으면서도 너무 사골이라 좀 지겹다ㅋㅋ
후후 정사가 실제역사일까
킹치만 동양권은 정사 빼면 역사가 삭제되는 수준인걸ㅋㅋ
여기 독갤에서 삼국지야말로 정사의 문제점 연의의 문제점 다른 것의 대립과 해체가 온갖 난립을 하고 있는 희대의 포스트모던 작품이라고 쓴 글이 념글갔는데 그거 아는 사람 있냐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66614
찾았다
짱개들은 뻥이 심함 삼국지는 99% 구라임 현생활에서 보면.....얼마나 뻥이 심한지... 소림사 권법이니 무슨 태극권이니 하지만 UFC 나가면 10초도 못버티고 기절한다. 그놈의 건곤대나이, 구양신공은 어디갔는지??ㅋㅋ
정사 삼국지는 82근 청룡도라던가 5m 장팔사모 같은건 없음ㅋㅋ
이 사람은 삼국지에 태극권 소림사 나오는줄 아나?ㅋㅋㅋㅋ 무협소설 읽고 무협뽕 찼다가 격투기선수한테 줘터지는 유튜브 보고 실망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