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그러는 데.. 단편이라는 게 30장 내로 끝나고 하는 거야? - dc App
나다짜근엄마(dyojs3pj1fss)2022-09-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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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를 기준으로 하면 10~15장 정도 되는 소설이 단편소설이라고 하지. 그보다 적으면 엽편소설(소위 '콩트'라고하는)이라고 하고. 일례로 체호프의 '관리의 죽음'이라는 엽편소설은 단 6쪽으로 이루어져있음.
Nightfall(fluquor)2022-09-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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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케이 다 이해했다 너무 고마워 - dc App
나다짜근엄마(dyojs3pj1fss)2022-09-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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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fall(fluquor)2022-09-05 16:17
체홉 단편들은 전집으로 다 출간하면 20 권을 넘기게 됨. (한국처럼 300~400 페이지 한 권으로 여백 넓게 잡으면 30 권도 넘을 듯) 결국에는 유명작 위주로 가장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작품을 골라서 읽을 수 밖에 없음/
지금 한국에서 판매되는 체홉 단편집이라면 "펭귄 + 민음사 + 열린책들" 이렇게 세 출판사 책들이 겹치는 작품도 별로 없고 액기스라고 할 수 있는 수작이 고루 수록되어 있으므로, 셋 다 읽는 게 나음. 문제는 안톤 체홉 단편 중 가장 유명한 '귀여운 여인'이 "펭귄 + 민음사 + 열린책들"에서 나온 단편집에 모두 빠져 있다는 것임. 그래서 그것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귀여운 여인'을 문예출판사 등에서 나온 책으로 추가로 읽으면 체홉 작품들 중 좋은 것은 거의 다 본 것임
로스차일드의 바이올린은 아마 '로실드의 바이올린'일거고.. 소삼부작은 '상자 속의 사나이', '산딸기', '사랑에 관하여' 세작품임.
아항.. 고마워 파딱새기가 독린이한테 너무 막 알려줬네 - dc App
소삼부작은 책 이름을 뭐라고 검색해야 나와?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95747
수록작은 이 글 참고
고마워 - dc App
저기 표에서 O 된 거는 다 사도 된다는 거지? - dc App
O표 된게 수록되어 있는 작품임. 저 네작품 다 있는건 펭귄판 밖에 없네.
쿠팡에서 살랬더니 아무 것도 없다 ㅠㅠ - dc App
https://m.coupang.com/vm/products/3741955?itemId=144335990&vendorItemId=3123526591&src=1033001&spec=10305201&addtag=400&ctag=3741955&lptag=P3741955&itime=20220905150942&pageType=PRODUCT&pageValue=3741
이거임. 목차보면 네 작품 다 있을거야
너가 링크해준 책 한 권 안에 네 가지가 다 들어있다는 거지?? - dc App
ㅇㅇ 상품정보 더보기 눌러서 목차 한 번 확인해봐
응 봤어 ㅋㅋㅋㅋ 근데 책이 얇아보였는데 내용 수록이 가능한가 싶었어 - dc App
애당초 체호프라는 사람이 단편을 엄청 쓴 사람이라ㅋㅋ 빠르게 읽을 수 있을거야.
단편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그러는 데.. 단편이라는 게 30장 내로 끝나고 하는 거야? - dc App
A4 용지를 기준으로 하면 10~15장 정도 되는 소설이 단편소설이라고 하지. 그보다 적으면 엽편소설(소위 '콩트'라고하는)이라고 하고. 일례로 체호프의 '관리의 죽음'이라는 엽편소설은 단 6쪽으로 이루어져있음.
아... 오케이 다 이해했다 너무 고마워 - dc App
체홉 단편들은 전집으로 다 출간하면 20 권을 넘기게 됨. (한국처럼 300~400 페이지 한 권으로 여백 넓게 잡으면 30 권도 넘을 듯) 결국에는 유명작 위주로 가장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작품을 골라서 읽을 수 밖에 없음/ 지금 한국에서 판매되는 체홉 단편집이라면 "펭귄 + 민음사 + 열린책들" 이렇게 세 출판사 책들이 겹치는 작품도 별로 없고 액기스라고 할 수 있는 수작이 고루 수록되어 있으므로, 셋 다 읽는 게 나음. 문제는 안톤 체홉 단편 중 가장 유명한 '귀여운 여인'이 "펭귄 + 민음사 + 열린책들"에서 나온 단편집에 모두 빠져 있다는 것임. 그래서 그것을 보완하는 의미에서, '귀여운 여인'을 문예출판사 등에서 나온 책으로 추가로 읽으면 체홉 작품들 중 좋은 것은 거의 다 본 것임
아하 고마웡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