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독게이가 알라딘 독점판매 200주년 기념판에 Фёдор가 아니라 Федор 로 박혀 잇어서 비상비상쵸비상이라고 올렷는데
( 아라딘 독점판 말고 200주년 기념 한정판에도 역시 같은 식으로 인쇄되어 잇음)
왜케 도끼 몬생기게 그렷노
러시아어의 알파벳이라 할수 잇는 키릴리짜에 е가 예, ё는 요, 이렇게 엄연히 다른 글자기는 한데
문제는 이기 엣날부터 러시안인들이 ё자 위에 잇는 땡땡이를 인쇄할 때도 필기할 때도 대부분 생략을 하는기라
꼬맹이들용 책이나 교과서에나 이 댕댕이 요자 인쇄를 살리지 거의 대부분의 러시아책에는 이 댕댕이가 생략되어 걍 e로 대 잇다고 하노
머 이런게 잇나 싶을수 잇으나 역시 꼬맹이들 책이 아니면 모음 발음 기호를 모조리 생략하는 히브리어나 아랍어에 비하면 매우 양호하다고 할수도 잇겟노
도스토옙스키의 자필 서명에 댕댕이 생략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 책표지에도 생략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처럼 조사 하나나 전치사 하나만 추가해주면 되는 한국어를 비롯한 많은 언어들과 달리 '로만 표도라 도스토옙스코보' 로 성뿐아니라 퍼스트네임까지 변형시켜야 함
현재 나오는 도끼 책들의 압도적 다수는 댕댕이 생략, 저 밑에 잇는 작가일기에는 댕댕이 요가 들어잇노
어쨋거나 이게 폐도르 표도르 정도면 누구나 쉽게 알아차리는데
죄와 벌의 자묘토프 같은 경우 많은 번역자들이 자메토프로 옮겨 놓기도 하고
안나 카레니나의 례빈도 실은 례빈이 아니라 료빈이엇는데 례빈으로 인쇄가 대서 톨스토이가 ㅂㄷㅂㄷ ㄷㄷㄷ 햇다는 주장도 잇는데
원고에도 례빈으로 쓰여져 잇기 땜에 머 확고한 결론은 안난 문제
야튼 알라딘 200 도끼 한정판 도끼 껍데기의 표도르 는 큰 문제가 아니니 산 게이들 안심해라 이기
이정도면 먼가 움라우트는 괸습적으로 생략한 것 아닐까?
어 윗글만 보고 썼는데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