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용으로 쓰인 게 아니라면 대부분 배경지식 없인 이해 못 함.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 같은 대중적인 고전들도 자국에서 찬양되는데 한국인들은 절반 이상은 이해 못 하지
익명(223.38)2018-09-07 18:36
당연하지. 그 당시 상황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이 책만 덜렁 읽으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서 몰입하기 힘듬.
익명(178.62)2018-09-07 18:42
제발 대충 그냥 좀 읽으세요 소설 하나 읽겠다고 뭔 씨팔 역사를 또 배워야되느니 뭔
익명(219.251)2018-09-07 18:43
그래서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 읽어도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명작 취급을 받는 것이지. 안나 카레니나 라든가 카탈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라든가...
익명(107.170)2018-09-07 18:48
일정부분 맞다. 역사적 배경 전혀 없이 호메로스 단테 작품 이해하기 힘들지. 성경도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함
익명(61.76)2018-09-07 18:48
문학은 역사의 일부를 구성하는 것이다. 철학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기술 예술 문학이 전부 다른 분야같지만 실제로는 모두 역사라는 틀 안에서 연결되는 것이다. 저 모든 것들이 역사의 흐름 안에서 만들어지고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익명(110.70)2018-09-07 18:50
플라톤의 대화편을 아무런 역사적 배경지식 없이 이해할 수 있겠냐?
익명(61.76)2018-09-07 18:51
문학작품 하나하나가 문학사의 일부를 구성하고 결국 역사라는 틀 안에 들어있는 것이다. 좁은 의미의 역사는 물론 넓은 의미로는 과학 기술을 모르고선 문학을 진정으로 읽어낼 수 없다
익명(110.70)2018-09-07 18:51
결국 독서를 하다보면 전분야를 탐닉하게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것이 안되는 사람은 진정한 독서가가 아닌 것이다
익명(110.70)2018-09-07 18:52
소설은 단지 문학 양식의 하나임. 내용은 정해진 게 없음. 소설 읽는 데 공부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자기가 아는 소설들이 딱 그런 수준이니 딱 그런 수준으로 머릿속에서 소설이란 이런 거다 하고 일반화시킨 경우지. 덧셈 뺄셈 공부하고 내일은 실험왕 읽는 초딩이 수학 물리 화학 공학 좆밥이라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함
익명(180.64)2018-09-07 18:57
역사를 몰라서 전체적 맥락을 이해하기 힘든 고전들은 요새 해설이 첨부되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게 힘들지는않겠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건 부정할 수 없겠지
익명(211.36)2018-09-07 19:08
각주가 잘 되어 있으면 읽기 쉬움. 논어도 논어원문으로만 이해할 수 없어 수많은 학자들이 각주를 달았음. 조선시대때는 주자가 단 각주가 대세였지. 각주자의 해석에 따라 작품 전체가 바뀌는 수도 있음
익명(61.76)2018-09-07 19:28
ㅇㅇ들아... 독마갤 총무인디... 언제 모여서 함 등산이라도 가자...일단 내 계좌로 10 만원씩 쏴라.. 추첨해서 훗카이도 여행권 보내줌
익명(175.255)2018-09-07 21:19
케바케, 안나 카레니나 같은 건 당시 러시아 시대상황이랑 연관 되어 있으니 읽으면 좋고,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시대 문학들은 당연히 일제강점기에 대한 지식이 무조건 필요함. 반면에 뭐 롤리타 같은 작품들은 역사적 배경이 작품에 관여하는 바가 아주 적지.
익명(14.46)2018-09-07 21:55
그러나 상당수의 고전들이 그 시대 때의 시대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니까, 역사를 알면 더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작품들이 고전중엔 많지.
익명(14.46)2018-09-07 21:56
역사를 알면 더 재밌게, 더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뿐이지 못읽는건 절대 아니다. - dc App
FOlly(adgjl12)2018-09-07 22:37
한국 박정희 정권- 전두환정권 역사 모르는 외국인이 한국소설 읽는다고 생각해봐 특히 이문열의 우일영 같은 소설을
익명(119.206)2018-09-07 22:45
지금까지 살아남은 고전들은 살아남은 이유가 있음
역사를 알면 좋지만 모르면 모르는대로 읽으면 됨
익명(183.104)2018-09-08 05:42
그렇게 따지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각각의 독서를 잘 할 수 있슴. 저 역사 타령은 역사덕후가 하는 소리
익명(218.148)2018-09-08 11:57
독서를 하면서 흥미가 생기면 파는 거지, 뭘 해야 뭘 할 수 있다는 고리타분한 선생들이나 하는 소리지
너도 생각을 해봐라. 스페인사 모르면 돈키호테 못읽을거 같냐?
오락용으로 쓰인 게 아니라면 대부분 배경지식 없인 이해 못 함. 위대한 개츠비, 이방인 같은 대중적인 고전들도 자국에서 찬양되는데 한국인들은 절반 이상은 이해 못 하지
당연하지. 그 당시 상황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이 책만 덜렁 읽으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느낌이 들어서 몰입하기 힘듬.
제발 대충 그냥 좀 읽으세요 소설 하나 읽겠다고 뭔 씨팔 역사를 또 배워야되느니 뭔
그래서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 읽어도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명작 취급을 받는 것이지. 안나 카레니나 라든가 카탈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라든가...
일정부분 맞다. 역사적 배경 전혀 없이 호메로스 단테 작품 이해하기 힘들지. 성경도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함
문학은 역사의 일부를 구성하는 것이다. 철학 종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기술 예술 문학이 전부 다른 분야같지만 실제로는 모두 역사라는 틀 안에서 연결되는 것이다. 저 모든 것들이 역사의 흐름 안에서 만들어지고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플라톤의 대화편을 아무런 역사적 배경지식 없이 이해할 수 있겠냐?
문학작품 하나하나가 문학사의 일부를 구성하고 결국 역사라는 틀 안에 들어있는 것이다. 좁은 의미의 역사는 물론 넓은 의미로는 과학 기술을 모르고선 문학을 진정으로 읽어낼 수 없다
결국 독서를 하다보면 전분야를 탐닉하게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것이 안되는 사람은 진정한 독서가가 아닌 것이다
소설은 단지 문학 양식의 하나임. 내용은 정해진 게 없음. 소설 읽는 데 공부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자기가 아는 소설들이 딱 그런 수준이니 딱 그런 수준으로 머릿속에서 소설이란 이런 거다 하고 일반화시킨 경우지. 덧셈 뺄셈 공부하고 내일은 실험왕 읽는 초딩이 수학 물리 화학 공학 좆밥이라고 생각하는 거랑 비슷함
역사를 몰라서 전체적 맥락을 이해하기 힘든 고전들은 요새 해설이 첨부되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게 힘들지는않겠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건 부정할 수 없겠지
각주가 잘 되어 있으면 읽기 쉬움. 논어도 논어원문으로만 이해할 수 없어 수많은 학자들이 각주를 달았음. 조선시대때는 주자가 단 각주가 대세였지. 각주자의 해석에 따라 작품 전체가 바뀌는 수도 있음
ㅇㅇ들아... 독마갤 총무인디... 언제 모여서 함 등산이라도 가자...일단 내 계좌로 10 만원씩 쏴라.. 추첨해서 훗카이도 여행권 보내줌
케바케, 안나 카레니나 같은 건 당시 러시아 시대상황이랑 연관 되어 있으니 읽으면 좋고,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시대 문학들은 당연히 일제강점기에 대한 지식이 무조건 필요함. 반면에 뭐 롤리타 같은 작품들은 역사적 배경이 작품에 관여하는 바가 아주 적지.
그러나 상당수의 고전들이 그 시대 때의 시대상황을 반영하고 있으니까, 역사를 알면 더 깊이 음미할 수 있는 작품들이 고전중엔 많지.
역사를 알면 더 재밌게, 더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다뿐이지 못읽는건 절대 아니다. - dc App
한국 박정희 정권- 전두환정권 역사 모르는 외국인이 한국소설 읽는다고 생각해봐 특히 이문열의 우일영 같은 소설을
지금까지 살아남은 고전들은 살아남은 이유가 있음 역사를 알면 좋지만 모르면 모르는대로 읽으면 됨
그렇게 따지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각각의 독서를 잘 할 수 있슴. 저 역사 타령은 역사덕후가 하는 소리
독서를 하면서 흥미가 생기면 파는 거지, 뭘 해야 뭘 할 수 있다는 고리타분한 선생들이나 하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