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라 깊게 읽지는 못할 것 같아서 마르크스가 직접 쓴 자본론은 일단 제쳐두고 누군가가 요약한 것 먼저 보려고 하는데 임승수의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은 너무 정치편향적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책들 찾아봤는데 혹시 이건 어떤가요?
다른책도 아니고 자본론 2차서적이 정치편향적이지 않을 수 있나 ㅋㅋ
자본론을 이제와서 읽을 필요가 없고 그 2차서적은 더욱 없을 뿐 아니라 악영향이 있을 수 있음.
뭔 개소리냐 인문학도가 자본론 안 읽으면 ㅄ인데
자본론을 보도록
감정주의 자본론 이라고 읽음..
맑스는 꽤 철학적이다. 그냥 맨큐나 봐.
2차서적은 채만수 노동자교양경제학, 김동수 자본의 두 얼굴, 김성구 교수 자본 1권 길라잡이 정도가 좋음.. 그리고 의외로 80~90년도에 특히 일본마르크스주의 번역된 저작들이 굉장히 훌륭한 경우가 많음 번역도 잘 되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