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의 문제는 생산물의 가치를 노동시간으로 따진다는거다.
그러나 실제로 노동은 생산의 수많은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노동자이면서 투자자이기도 하다.
스스로 어떤 사업을 벌인다면 투입요소는 노동뿐이 아님을 현저히 느낄 수 있다.
들어가는 돈을 비롯해 얼마나 위험을 부담할 것인가 하는 결정이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하는 발상이나 노하우와 같은 질적 측면들.
그밖에 시대의 흐름과 같은 외적 요소와 무수한 우연적, 운적인 요소들.
결론은 현대 사회에서 노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택이다.
또한 노동시간보다 노동의 질적 측면이 더욱 중요하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노동시간만을 계산할 따름이다.
마르크스의 발상은 그 시대에는 혁신적이었으나 현대에는 적용할 부분이 단 한구석도 없다.
그럼에도 여전히 마르크스와 자본론이 빨리는 것은 다수대중이 포함된 노동자계급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순전히 본인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초기자본주의 시대 옛사람의 초보적인 생각을 계속 들이밀고 있는 것.
현대와서 그걸 추종하는 사람 중에 마르크스 자본론이 뭔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냥 그들은 힘들다고 징징대는거고 그 중에 대장이라는 사람이 가져다가 붙힌거지
깽판치는 맑시스트 놈들 때문에 읽음 시발놈들
파리8대학 <<< 특히 주요 범인
현대에 적용하기 한계가 있는 이론이긴 한데 그게 예전에는 상품을 만드는데 인간의 노동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는데 이제는 인간의 노동력 투여 없이도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라 프롤레타리아한데 더 좆같은 세상이 열릴 거 같다
18세기 인간의 이론을 21세기에 적용하려하니 문제인거지 인공지능도 모르는 마르크스
19세기로 정정 - dc App
그려면 효용을 객관화 하려는 시도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주류경제학은 무슨 탄탄한 지반위에 서 있는지 아네.
그 효용을 사회의 수요공급이 정해주는걸로 퉁친거지 누구처럼 지멋대로 적정가치 매긴게 아니라 ㅋㅋㅋㅋ
재작년인가 사이버 펑크라는 게임이 출시되어서 꽤 많은 수량이 팔렸을 거다. 근데 그 게임은 망작이었지. 그 수요가 효용을 대변하나? 그리고 해운대가 천만영화인데 해운대 보면서 수요가 많은 영화니까 효용이 충족되디? 개념도 모르면 좀 가만 있거라.
경제학의 효용함수는 이름만 효용함수지 사실상 상호참조임.
그니까 효용을 못느끼면 수요가 감소하고 가격은 내려오는거다 ㅋㅋㅋ 해운대는 니가 효용을 느꼈든 말든 알바 아니고 천만 찍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봤다는거임. 경제학에서 효용은 거래가 끝난 후 니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만족감이 아님. 싸펑은 몰라도 해운대 예시로 들고온거 보니까 니가 얼마나 좁은 시야를 가졌는지는 알겠다 ㅋㅋㅋㅋㅋ
근데 마르크스의 가치론이 수요공급에 따른 시장가격의 변동을 배제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아님 도리어 그러한 시장가격의 변동이라는 현상의 배후에 그것을 근본적으로 규제하는 가치가 있다는 것 그러한 가치가 본질로서 규제한다는 것이 핵심을 이루고 있음. 더욱이 그러한 가치가 곧바로 가격과 일치된다고도 주장하지 않음. 가치로부터 여러 매개 단계를 거쳐 가격이 형성된다는 것이 골자임.
큰일날 소리 하고 있네. 그래서 수요와 효용이 필연적 관계가 있다? 니가 객관적 효용을 정의할 수 있다? 그렇게 원리적으로 관계가 있으면 물건만 잘 만들면 되지 광고는 왜 하냐?
가치의 실체가 노동(추상적 인간노동)이라고 하는 명제를 한 번 뒤집어서 생각해봐야함.. 노동이 어떠한 역사적 조건에서 가치로 나타나는 지.. 마르크스 가치 개념이 서술적 의미로 쓰인 거라 단순히 일상용법에서의 인상비평적 가치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