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의 문제는 생산물의 가치를 노동시간으로 따진다는거다.

그러나 실제로 노동은 생산의 수많은 요소 중 하나일 뿐이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노동자이면서 투자자이기도 하다.

스스로 어떤 사업을 벌인다면 투입요소는 노동뿐이 아님을 현저히 느낄 수 있다.

들어가는 돈을 비롯해 얼마나 위험을 부담할 것인가 하는 결정이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하는 발상이나 노하우와 같은 질적 측면들.

그밖에 시대의 흐름과 같은 외적 요소와 무수한 우연적, 운적인 요소들.


결론은 현대 사회에서 노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택이다.

또한 노동시간보다 노동의 질적 측면이 더욱 중요하다.

그러나 마르크스는 노동시간만을 계산할 따름이다.


마르크스의 발상은 그 시대에는 혁신적이었으나 현대에는 적용할 부분이 단 한구석도 없다.

그럼에도 여전히 마르크스와 자본론이 빨리는 것은 다수대중이 포함된 노동자계급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순전히 본인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초기자본주의 시대 옛사람의 초보적인 생각을 계속 들이밀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