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김수영 시의 한 구절이다. 이 시구 속에 들어 있는 딜레마, 풍자와 자살이라는 두 개의 화해할 수 없는 극단적 행동 사이의 상호 충돌과 상호 연관은 오늘 이 땅에 살아 있는 젊은 시인들에게 그들의 현실인식과 그들의 시적 행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관건적인 문제의 하나로 되고 있다.
천천히 읽으면 읽을만 한듯
댓글 3
그냥 참여문학 얘기 아니노? - dc App
정신병있는놈(kongnamulmuchim)2022-09-06 14:32
답글
맞음ㅋㅋ 첨에 칼 융이니 샤르댕이니 나오길래 겁먹어가지고 이게 뭐지 싶다가 점차 읽을만해져가지고
아케고(archaego)2022-09-06 14:36
김지하가 은근 문학평론 같은 거 유려하게 잘 쓰더라. 자기 시집 뒤에 평론 붙인 거 봤었는데 감탄스러웠음
그냥 참여문학 얘기 아니노? - dc App
맞음ㅋㅋ 첨에 칼 융이니 샤르댕이니 나오길래 겁먹어가지고 이게 뭐지 싶다가 점차 읽을만해져가지고
김지하가 은근 문학평론 같은 거 유려하게 잘 쓰더라. 자기 시집 뒤에 평론 붙인 거 봤었는데 감탄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