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브가 선악과따1먹은걸 인간에게 죄가 들어왔다고하잖아
근데 최후의만찬에서 예수가 자기몸을 포도주 빵이라고 하면서 먹으라고 하잖아 . 그러면서 인간이 선악과를따1먹은 죄를 씻어준다는데
이게 무슨인과관계인거임?
그냥 먹는행위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란걸 비유한거라고 쉽게이해하면되냐?
근데 최후의만찬에서 예수가 자기몸을 포도주 빵이라고 하면서 먹으라고 하잖아 . 그러면서 인간이 선악과를따1먹은 죄를 씻어준다는데
이게 무슨인과관계인거임?
그냥 먹는행위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란걸 비유한거라고 쉽게이해하면되냐?
애초에 구약이랑 신약이랑 전연 다름. 구약은 유대교 경전이고, 신약은 유대교에서 인정안하는 기독교에서 붙여놓은거라. 말이 좋아 같은 한권이지 사실상 다른 두권임.
그리고 성경 자체가 서로 연대기도 저자도 달라서 연결도 제대로 안되지만, 더더욱이 구약, 신약에 내용은 논리 자체를 생각하지마셈.
글쿠나 땡큐
아브라함 종교가 존나 웃김. 처음 시작은 유대교(구약 신경) -> 그다음에 기독교(신약 신경) -> 마지막이 이슬람 쿠란. 셋 다 같은 신을 섬김. 유대교는 예수, 마호메트를 인정 안하고 하나님만 섬기고, 기독교는 예수 = 신이라고 하고, 이슬람은 하나님 = 알라, 예수는 인정하는데 진짜는 마호메트다! 이럼.
개신교의 관점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최초로 죄를 지은 것은 맞음, 그리고 예수님이 땅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짐으로서 죽게 되는데,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자신의 죽음으로 너희의 죄가 씻겨질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견한 것임.
정리하자면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은 하나의 하나님인데 하나님인 예수님이 아담과 하와때부터 생긴 인간들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서 증명했다 라는 인과관계가 있는것임.
유대교는 아담과 이브가 서리를 했고 죄를 지었으므로 추방당함. 그리고 그들의 후손 사람은 각자가 죄를 지으면 희생제사 즉 무언가를 바쳐 죄를 씻어냄. 아담과 이브의 죄를 물려받는다 이런 건 없음.
그런데 기독교는 아담과 이브가 서리한 죄를 그들의 후손 사람이 물려받는데 그걸 원죄라고 함. 역시 구약 세계에서는 각자의 죄를 희생제사를 통해 속죄했는데, 신약에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내려보내 십자가형이라는 일종의 희생제사로 원죄를 속죄했다고 말함.
에덴동산에 나무가 두 가지임. 생명을 주는 나무 하고 선악과가 열리는 나무, 전자가 생명이고 후자가 사망임. 사람이 죄를 지어서 죽음이 세상에 들어오게 됨.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내쫓기는 이유가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다는 것은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과 동일한 의미임.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를 생명을 주는 빵이라고 말함. 먹는 것에 중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에 중점이 있는 것임.
성찬이 죄를 씻어주는 것이 아니라 죄가 씻겨졌기 때문에 성찬에 참여할 수 있는 거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