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전집 1편은 사제와 죽어가는 자의 대화라는 제목의 30p 가량의 희곡과 기타 서간문, 에세이로 이루어진 100p 조금 넘는 책인데, 소돔 120일 혹은 방탕주의 학교 같은 리베르탱 철학이 반영된 소설들과 다르게 일반인들도 이해하고 공감할 만한 쾌락주의와 무신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드의 지적 능력을 엿볼 수도 있고 방종하다 못해 난폭하다 볼 수 있는 후기 사상과 비교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족으로 기독교의 만행과 종교와 문화가 왜 환경의 영향을 받는가에 대해서도 설명하니 그쪽에 관심있는 분들도 사드 전집 1편을 추천드립니다






















책 아닌 이야기: 주딱 씨발새끼 요즘 존나 깝치는데 조낸 개패고 싶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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