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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나는 니체 좋아하는데 50프로 나오더라. 칸트가 84퍼 나오네 재미로 해볼만함.
테스트 주소
링크: https://www.gotoquiz.com/which_philosopher_are_you
아래의 내용은 원본 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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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을 해뒀습니다.
아래는 문제 해석과 결과 해석+제 추가적인 해설입니다. 추가적인 해설은 틀릴 수 있습니다.
결과창에서 'Your Result'라고 뜨는 것이 당신과 철학적 성향과 가장 가까운 철학자입니다.
한 번 결과 공유해봐요 ㅎㅎ
<문제 해설>
1, 2는 해설 X
3. 나무 하나가 숲에서 무너졌는데 그곳에 아무도 없다면, 그것은 소리를 내는가?
- 아니다
- 그렇다
- 타당한 질문이 아니다
4. 과학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주는가? (진리의 관점에서)
- 우리에게 세상의 진리를 제공한다
- 세상의 진리를 바꾼다
-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는다
- 우리에게 세상을 인식해야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5. 진리는 상대적인가?
- 그렇다
- 아니다. 진리는 절대적이다.
- 상대적인지 절대적인지 증명할 수 없다.
6. 진리는 초월적인가?
- 그렇다. 진리는 실제 세계와 분리된 더 높은 영역에 존재한다.
- 아니다. 진리는 실제 세계에, 그리고 개인의 인식 바깥에 존재한다.
- 아니다. 진리는 개인의 인식 안에 존재한다. ("개인의 인식"은 실제 세계일 수도 있다.)
7. 예술은...
- 모방과 조화를 향한 인간의 충동을 충족시킨다.
- 진리를 묘사하지 않는 이상 해롭고 기만적이다.
- 그 자체로 불멸하고 초월적이다.
- 인간의 가장 숭고한 목적이다.
- 사실의 이상화된 표현이다.
8. 인생은...
- 잘 살아갈 때, 예술이다.
-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 진리로 가는 길의 방해물이다.
- 냉엄하며 찬란하다. 인생은 최소한의 사람의 인생에서 최대로 성취한 것을 느끼는 것이다. 인생은 빠르게 나아가며 암울한 시간 낭비 안에서 흐릿한 원시적 충동을 돋군다.
- 사실들의 묶음이다.
9. 신은...
- 죽었다.
- 그것을 통해 세상을 봐야 하는, 불변의 범주이다.
- 진리와 정의다.
- 하나보다 많다.
- 인생의 부조리를 피하려는 시도이다.
10.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냐면...
- 삶의 부조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진리에 다다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선악의 저편에 이르러야 한다.
- 완벽한 중용을 위해 덕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선의로만 행동하는 윤리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11. 수학은...
- 과학과 달리 확신할 수 있다.
- 의미없는 진리를 제공한다.
- 믿음의 체계 중 일부이다.
- 인간의 고상한 환상 중 하나이다.
- 순수히 분석적이다.(이 답변은 분석과 분산의 구분을 전제로 함.)
12. 언어는...
- 관념에 매여있지 않다.
- 관념에 매여있다.
- 내 세계의 한계이다.
- 더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결과: 개인적인 해석도 더 붙였습니다. 순서는 시대 순>
1. 플라톤(강한 이성주의자): 개념은 단순히 관념이 아니라 실재한다. 또한 초월적인 것과 절대적 진리는 존재한다. 모든 사람들은 진리를 찾기 위해 힘쓰며 그 과정에서 행복하다. (한 줄 평: 당신이 옳고 당신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틀렸다.)
2. 아리스토텔레스: 진리는 초월적인 영역에 존재하지 않는다. 물리적 세계에 대한 탐구로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세상은 논리와 상식을 따른다.
3. 임마누엘 칸트: 물자체는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 물자체보다는 물자체에 근거한 인간의 인식이 중요하다. 불변하는 것은 존재하므로 이에 근거하여 이성에 따라 세상을 받아들여야 한다. 의무대로 행하는 것이 윤리적이다.
4. 니체: 절대적 진리따위 없다. 세상의 근본적 법칙 따위도 없다. 가장 귀중한 목적은 예술하는 것이고, 예술은 삶의 고통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고통은 정신을 위한 양분이기 때문이다.
5. 사르트르/카뮈(후기 실존주의자): 세상은 부조리하고 어떤 지배적인 사실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부조리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스스로의 삶의 의미를 찾고 자신만의 세상을 이룰 수 있다.
6. 전기 비트겐슈타인 / 실증주의자: 언어의 모호함은 철학적인 문제의 원인이다. 순수하게 객관적인 언어를 얻을 때 모든 철학적 문제는 해결된다. 확인된 사실이 중요하고 규율 없는 추측보다는 검증되고 체계화된 경험이 중요하다.
7. 콰인 / 후기 비트겐슈타인: 증명 가능한 절대적 진리는 없다. 인식은 언어로 제한되며 진실은 오직 언어 안에만 존재하고, 언어의 변화에 따라서도 변한다. 어떤 대상이나 개념 자체를 알 수 없고, 다만 그것에 붙인 이름의 관념 정도만 알 수 있다.
결과 투표
개추
독붕이들 후기 비트겐이 많네
흥미롭네요ㅎㅎㅎ
첫 번째로 전기 비트겐, 두 번째로 플라톤, 세 번째로 카뮈와 사르트르... 니체는 맨 마지막
애리스토틀 왤케 낮음
나는 까미 ..
11번 분석/분산이 아니라 분석/종합 아님? - dc App
1) 후기 비트겐슈타인 81%, 2) 니체 56%
난 니체 좋아하는데 결과는 전기 비트겐슈타인이네 비트겐슈타인 책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니체77 후비72네
칸트86 퀴네73 아리스토텔레72
난 카뮈가 좋다 - dc App
사르트르 카뮈 88% 플라톤 0%ㅋㅋㅋ
후기 비트켄 - dc App
전기 빝겐 89 , 알텔 63
1. 전기 비트겐 89% 2. 아리스토텔레스 86% 이거 꽤 재밌네요. ㅋㅋ
후기빝켄 88% 사르트르 77% 니체 76% 깐트 0%ㅋㅋㅋㅋㅋㅋ
아리스토텔레스 92퍼ㅋㅋㅋㅋ
엉체크레용
뭐야 내 결과는 플라톤 72%로 나왔길래 ㅈㄴ뻔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극소수네 의외로
전기 비트겐슈타인 85%, 아리스토텔레스 81%... 최근에 읽은 것들에 영향을 받았나? ㅋㅋㅋ
애리스토틀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