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르네상스적이지 않나. 영원히 하느님과 천국을 그리지만 고통은 없는 림보에 성현들 모셔놓고, 죄가 많은 교황은 사지를 절단시키기도 하고, 자살한 소 카토는 덕을 인정 받아 연옥의 문지기가 되고… 이교도라고 무조건 불지옥에 떨구지는 않았잖아
물론 관용도 보인다만,그리스도의 생각과 가르침 자체가 중세~르네상스 유럽에서 많이 바뀌지 않았음? 기적으로 사람들이 믿게 하고 싶지 않다는 박해주의자를 따르는 기독교가 교권으로 이단들을 최후의 심판까지 지옥에 박아둔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이행하는 데 큰 역할은 했다는 뜻. 실제로 단테가 그 사이에 살았던 인물이기도 하고. 당대의 엄격한 시대상을 감안하면 상당히 파격적
결국 유토피아마냥 당대에서는 파격적이였다는 거구나
단테 이전 중세 기준으로도 파격적인 사상은 아님
이단이겠지
이반이라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등장인물이 있음
이교도 말고 이단
오히려 르네상스적이지 않나. 영원히 하느님과 천국을 그리지만 고통은 없는 림보에 성현들 모셔놓고, 죄가 많은 교황은 사지를 절단시키기도 하고, 자살한 소 카토는 덕을 인정 받아 연옥의 문지기가 되고… 이교도라고 무조건 불지옥에 떨구지는 않았잖아
물론 관용도 보인다만,그리스도의 생각과 가르침 자체가 중세~르네상스 유럽에서 많이 바뀌지 않았음? 기적으로 사람들이 믿게 하고 싶지 않다는 박해주의자를 따르는 기독교가 교권으로 이단들을 최후의 심판까지 지옥에 박아둔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이행하는 데 큰 역할은 했다는 뜻. 실제로 단테가 그 사이에 살았던 인물이기도 하고. 당대의 엄격한 시대상을 감안하면 상당히 파격적
결국 유토피아마냥 당대에서는 파격적이였다는 거구나
단테 이전 중세 기준으로도 파격적인 사상은 아님
이단이겠지
이반이라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등장인물이 있음
이교도 말고 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