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점에서 굉장히 참하게 생긴 여성이 내 옆에 와서는 책을 뒤적거리고 있었음.

신경쓰여서 쳐다보니 눈이 마주치고 다시 서로 고개 돌림.

아무일도 없이 서로 갈길 갔는데 문득 독갤하는 여자들도 저런 모습 일까 하는 생각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