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어제 본 편혜영의 죽은 자로 하여금은

떳떳하게 살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내부고발이 원치 않는 결과를 일으키는 내용임

내가 느낀 소설의 주제는 정의로운 삶이란 옳은 삶인가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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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니 푸코니, 해설자가 '느낀' 등장인물의 의도니..

나는 이런 내용들이 이해가 잘 안될 뿐더러 수용하고 싶은 마음도 딱히 없어

왜냐면 제3자의 해석을 수용하면 내가 느낀 것들의 의미가 퇴색되고 가치없어 질 것 같음

전문성으로 따졌을때 해설자의 해석이 '옳은 방향'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그래서 질문

이질감이 들지만 작품해설을 보면서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는게 맞는건가

아니면 내 방식대로 이해하는게 맞는건가 고민임


독붕이들 독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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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품해설 읽는다71% · 24표
  2. 안읽는다29% · 10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