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가 많겐 하지 문학적으로는 위대하지만 철학자로서의 면모는 그에 못 미치거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고 뭐 찾아보면 우리가 아는 사상가들 중 꽤 많은 수가 이런 경우일 듯
익명(223.131)2018-09-08 12:50
에코 스스로도 그 둘을 구분함. 그래도 소설 재미있는뎅...
ㅁㅇ(220.124)2018-09-08 12:59
문학사에서 포스트 모더니즘에서도 잘나가는데
익명(119.197)2018-09-08 13:48
ㄴ소설을 작가가 만든 세계라고 생각하면 따지기 어렵지 않아. 그 세계가 너가 보는 현실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풍부하고 다양한 의미를 보여주고있는지 따져봐. 예를 들어 82지영이가 졸작인 이유는 평범한 사람이 봐도 너무나 편향되고 조잡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지
익명(175.223)2018-09-08 16:28
오락물이 재밌는 이유는 그것이 특정 독자들에게 아첨하거나, 게임 같은 두뇌 싸움을 하거나, 선정적인 표현으로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인데, 이런 작품들은 앞서 말한 독자의 기존 세계관을 흔드는 작품과는 거리가 멀지. 쉽게 말해 킬링타임 용이라는 얘기야. 그래서 깊이가 없다는 말이었음
ㄴ다빈치 코드 잼게 봤다면 재밌을걸. 난 똘이나 도끼 같은 문학적 깊이가 없다는 얘기야
장르소설이라는 얘기군
그런 경우가 많겐 하지 문학적으로는 위대하지만 철학자로서의 면모는 그에 못 미치거나 중요하지 않은 사람도 있고 뭐 찾아보면 우리가 아는 사상가들 중 꽤 많은 수가 이런 경우일 듯
에코 스스로도 그 둘을 구분함. 그래도 소설 재미있는뎅...
문학사에서 포스트 모더니즘에서도 잘나가는데
ㄴ소설을 작가가 만든 세계라고 생각하면 따지기 어렵지 않아. 그 세계가 너가 보는 현실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풍부하고 다양한 의미를 보여주고있는지 따져봐. 예를 들어 82지영이가 졸작인 이유는 평범한 사람이 봐도 너무나 편향되고 조잡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지
오락물이 재밌는 이유는 그것이 특정 독자들에게 아첨하거나, 게임 같은 두뇌 싸움을 하거나, 선정적인 표현으로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인데, 이런 작품들은 앞서 말한 독자의 기존 세계관을 흔드는 작품과는 거리가 멀지. 쉽게 말해 킬링타임 용이라는 얘기야. 그래서 깊이가 없다는 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