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서 황순원 작가 언급되는 경우 그리 못 본 것 같음…
요새 다음 읽을 책으로 카인의 후예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지
문지판 보니까 너와 나만의 시간이랑 나무들 비탈에 서다 두 개도 같이 수록돼 있었던 것 같은데..근데 너와 나만의 시간 예전에 읽었던 것 같기도 한데 무슨 군인 두 명 얘기 아니였나? 몰?루
요새 다음 읽을 책으로 카인의 후예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지
문지판 보니까 너와 나만의 시간이랑 나무들 비탈에 서다 두 개도 같이 수록돼 있었던 것 같은데..근데 너와 나만의 시간 예전에 읽었던 것 같기도 한데 무슨 군인 두 명 얘기 아니였나? 몰?루
예전에 황순원 전집 12권 완독했는데, 단편도 글코 장편도 안정감은 있는데 밍숭맹숭해. 쪼이는 맛이 없어. 사람자체가 선한지 소설도 착하고 순해
‘안정감이 있는데 밍숭맹숭’ 무슨 느낌일지 알 것 같음..나도 작가에 대해서 평소 갖고 있던 인상이 그랬던 것 같고ㅋㅋㅋ
독갤에 익숙한 매운맛과는 거리가 좀 멀긴하지
확실히 그런 것 같음
내가 씨발 카인의 후예 초반 존나 오줌지리는 분위기라고 두세번인가 추천했는데 씨발 아무도 반응없었음
ㅋㅋㅋㅋㅋ 내가 조만간 읽어보도록 하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