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악령의 스타브로긴 같은 존재인가?
조던 피터슨 강의에서 그는 러시아 혁명의 씨앗같은 이데올로기라고 하는데,
그럼 후자라는 얘기인데, 왜 또 에필로그에는 그렇게 그려놨지?
도끼식 세계관이라면 아름답지 못한 자이기에 자살해야 되는데ㅋㅋㅋ
아니면 현실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 것인가?
혹은 악령의 스타브로긴 같은 존재인가?
조던 피터슨 강의에서 그는 러시아 혁명의 씨앗같은 이데올로기라고 하는데,
그럼 후자라는 얘기인데, 왜 또 에필로그에는 그렇게 그려놨지?
도끼식 세계관이라면 아름답지 못한 자이기에 자살해야 되는데ㅋㅋㅋ
아니면 현실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 것인가?
시베리아 가서 참교육 당했으니카 다르지 그리고 애초에 라스콜리는 정욕에 지배되는 인간은 아니었음
그럼 도끼자신이 투영된 인물이란거?
도끼 소설에서 개뜬금없이 열변을 토하고 사변을 쏟아내는 인물들은 모두 도끼의 분신 라스콜니니코프는 러시아 혁명의 씨앗이 아니라 오히려 안티테제라거 볼 수 있겠지
자신이 반대하는 인물을 극단적으로 설득력 있는 인물로서 묘사함 (이게 도끼의 강점이라고 피터슨 교수가 설명함) - dc App
그럼 혁명 이데올로기가 맞음?
내가 악령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혁명의 이데올로기의 씨앗이라는게 당시 유럽사회에 만연한 무신론적 허무주의를 이야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점에서라면 라스콜리니코프는 그런 유형의 인간은 맞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