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나랑 아버지한테 들어온것때문에 빨갱이가 나쁘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도 어른도 아닌 연희누나에 의해서 빨갱이도 같은 사람이란걸 눈으로 보게됨.


주인공은 자신의 감정을 본인조차 이해하지못해서 남들한테 이야기도 못한채 집으로 감


그리고 '빨갱이를 싫어하는' 아버지가, 반장에 의해서 시체처리일을 하게되자 나는 기쁨을 느끼고 따라감


그런데 그 과정에서 빨갱이의 고모인 노파가 사과하며 동시에 슬퍼하고, '빨갱이를 싫어하는' 아버지는 빨갱이의 관에 돌을던지는 나를 제지함


빨갱이에 의해 소년만이 할수있는 무전여행을 못가게된 나의 형과 친구들은,  '빨갱이도 사람이라는걸 나에게 알려준' 연희누나를 우연히 보게되고 나쁜짓을 할 음모를 꾸밈



형은 나에게 연희누나를 예전 미연이네 집으로 데려오라고 하고, 나는 옛 친구의 집인 미연이네 집으로 연희누나를 데려오는데 오히려 적극적인 모습을 보임. 심지어 형과 형의 친구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어렴풋하게 느낀채로.



연희누나를 미연이네 집으로 불러온 나는, 들어갈 엄두가 나지않던 미연이네 집을 들어가보지만 그곳은 초라하고 쓸쓸한 장소로 변함.


그리고 나는 어릴적 친구들과 놀던 추억이 잠긴 장소인, 저택이 불탄모습을 볼 마음이 생기고, 저택을 보러가기로 결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