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독갤배출 1티어 아니 특티어 김쿠만 선생님 관련 글들을 보면서
왜 소설책 뒤에 해설이 꼭 들어가노 싶은 생각이 드노
고전도 아니고 신진 작가 중진 작가 중견 작가 가리지 않고 책 뒤에다가 문학 평론가가 해설을 붙이는 나라는
내가 아는한 한국 일본 뿐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어느 나라를 봐도 고전이 아닌 동시대 소설 뒤에 해설같은거 안 붙어 잇음
무라카미 하루키 할배도 꼭 해설 들어갓엇는데
언제부턴가 없어지고 소설 본체만 들어감
왜 소설뒤에 평론가의 평론을 꼭 넣어야 할까
평론이 들어가야 잇어 보이는 소설이 되는 걸까
평론이 없으면 이해가 안갈만큼 소설의 수준이 높다는 걸까
물론 평론이 필요없다는건 아니고 그걸 왜 꼭 책 뒤에다가 붙여서 독자의 이해를 한정시키야 하나, 문학잡지나 웹진에 올리면 될게 아닐까 하는게 오래된 생각이노
김쿠만 선생님도 다음 작품부터는 해설같은거 붙이지 말고 출간햇으면 하는 바람이노
그래도 금정연 글 하나 더 볼 수 있어서 좋음
평론가가 작가보다 대접받는 기괴한 판이라서 ㅋㅋ
아 금정연 해설인데 있는게 좋지 ㅋㅋㅋ
뭐 안 읽고 싶은 사람은 안 읽고 읽고 싶은 사람 읽으면 되는 거니까 있는 것 없는 것 중에 실익을 따지면 있는 것이 낫지
소설 읽기 싫으면 뒤에 평론만 읽고 치울수있거든
그래야 평론가들이 먹고살기 때문
요즘은 아무도 신문을 안 보니까